골드칼라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 엔터프라이즈
조벽
906-487-2891
906-487-2882 (FAX)
미시간텍 (Michigan Technological
University, MTU)
2004. 3. 10 (edited 9.1)
엔터프라이즈란 3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하나의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조직을 형성하여 다년간, 접학문적 방식의 엔지니어링 디자인을 경험하게 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엔터프라이즈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체적으로 사기업의 엔지니어링 조직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prototype을 개발하고, 예산 안에서 비용을 충당하도록 하며, 마케팅과 메니지먼트 전략을 세우게 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option 또는 minor 형식으로 제공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3년에 걸쳐 총 6~20 학점을 인정받는다.
미시간텍(Michigan Tech)이 미국과학재단(NSF)으로부터 80만 불을 지원받아 시작한 엔터프라이즈는 현재 15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정적 지원에 의해 자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산은 각 기업체에서 연간 4만 불씩 3년 동안 지원받아서 충당한다. 예산의 2/3는 디자인 엔지니어링/prototyping/material/site visit 등에 지출되고, 나머지 1/3은 학습 지원에 사용된다.
현재 미시간텍 엔터프라이즈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체는 GM, Ford,
Ameritech, Kimberly Clark 등 대기업체를 비롯하여 NASA, 국방부 등 정부기관도 있다. 해외 기업체로써 핀란드의 Norsk-Hydro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 초에 한국의 Volvo CE (전 삼성중공업)의 CEO와 부사장단 모두 5명이 미시간텍을 방문하여 엔터프라이즈를 소개 받은 후 참여할 의사를 밝혔고 현재 추진하고 있다.
[MTU의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소개는 한국공학교육학회 학회지(2004년도 3월 호 예정: 첨부 파일) 참고]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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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재교육 필요 없이 곧바로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 (따라서 기업체 만족과 졸업생 취업률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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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습동기 유발 (학습중심 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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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로 인한 우수 신입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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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공학 교과과정 개선(또는 혁신)과 교육 품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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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미시간공대-한국기업의 삼각 협동 체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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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과 미시간공대는 국제공동 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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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공대는 한국대학에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모든 자료와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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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수들과 기업 엔지니어들은 서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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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를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하고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기존 교과과정과 큰 마찰 없이 진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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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한국 대학 3~5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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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 월 한국 대학들의 엔터프라이즈 실무 책임자들이 미시간공대를 방문하여 결과물에 대한 기준과 기대 효과, 운영 방법과 철학을 이해 한다. 또는 미시간텍 엔터프라이즈 스탭이 한국 대학을 방문하여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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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끔 조정하여 참여 한국 대학에서 인프라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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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한국대학-미시간공대-한국기업의 삼각 엔터프라이즈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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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시간공대 팀이 한국대학과 참여 기업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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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한 학기 시범을 분석하고 중간보고한다.
· 05년 4월 한국 학생들이 미시간공대 엔터프라